[인터뷰] 이상호 레베코코 대표 "천연발효화장품으로 피부트러블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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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검증 안전한 천연원료·기술 기반 제작…유해성분 완전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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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과거 '미용'은 청결하고 흰 피부를 선호했으며 신분에 따라 머리 형태와 화장법에 차이가 있었다. 

또 남성보다는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최근 들어서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햇볕을 차단하는 썬크림을 비롯해

 △비비크림 △클렌징크림 △파우더 등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한다. 

하지만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은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레베코코(대표 이상호)는 천연원료 사용으로 피부트러블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8월 설립된 레베코코는 △클렌징 △샴푸 △선크림 △영양크림 △미스트 △에센스 등 기초화장품을 비롯해 피부미용 관련 전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상호 레베코코 대표. = 김경태 기자


그중에서도 △승비 바이탈 케어 샴푸 △승비 유브이 슈퍼바이탈 케어 △승비 화이트닝 바이탈크림 △케이레스큐 등 클렌저와 샴푸가 가장 대표적이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레베코코는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상호 대표는 "혁신적 공정과 원료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피부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한 완벽한 균형을 이뤄주겠다는 철학과 가치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며 "본사의 전 제품은 가장 효능이 좋은 국내 남부 해안지역에서 자생하는 15년생 황칠나무(병을 가져가는 만병통치약의 식물)를 채취해 원료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베코코의 화장품은 지금껏 써온 자극적인 화학성분 대신 자연에서 온 순한 성분들로 만들어 진 천연발효화장품"이라며 "좋은 성분은 아낌없이 넣고 피부에 유해한 물질은 과감히 제거해 자연에서 찾은 재료를 까다로운 발효과정과 혁신적인 공정을 거쳐 만들어 피부트러블을 최소화했다"고 자신했다. 


◆피부 자극 최소화 위해 '露'법 사용

레베코코의 전 제품은 정제수 대신 사용한 동양복합식물 엑기스와 황칠나무를 비롯한 △비파나무 △마치현 △구기자 △삼백초 △개똥쑥 등 엄선된 한약재를 발효·증류해 제조한다. 

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원료에서 엑기스를 추출할 때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 원료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방식인 '노(露)'법으로 증류한 고농축 엑기스를 추출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노(露)'법은 한방약재를 다리고, 한번 더 가열 뒤 기화시키는 과정에서 맺힌 이슬을 모으는 추출법으로 불순물이 없는 약재의 진액을 추출하는 방법이다. 



▲'2017 헬스앤뷰티위크'에 참가한 관람객이 레베코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 김경태 기자

이 대표는 황칠과 한방약재를 노법으로 추출하는 이유에 대해 "진한 갈색을 순수하고 투명한 액체로 개선할 수 있고 불순물 제거로 방부의 효과가 있다. 또 강한 한약 향 개선과 정제수 대신 추출한 액기스를 100%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천연발효화장품은 피부트러블을 잘 일으키지 않지만 그래도 예민한 사람의 경우 성분을 꼭 확인해야 한다"며 "화학적 성분에 따라 피부트러블을 많이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어플을 참고해 자신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반 기성품과 다르게 수작업 많아

레베코코는 CGMP(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관리 기준에 맞는 엄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의 품질을 위해 CGMP 생산기술을 갖추고 있는 공장을 직접 찾아가 모든 것을 확인한 뒤, 레베코코의 제품을 생산할 때는 기계를 다시 한 번 더 세척 뒤 생산하한다.  



▲레베코코는 고객들이 여행이나 운동에서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미니 제품도 개발했다. = 김경태 기자

"공장에 원료와 레시피만 공급 뒤 제조해도 되지만 다른 제품을 생산하던 원료가 섞일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공장을 방문해 기계 세척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이유는 레베코코의 제품은 일반 화장품과 다르게 수작업이 많이 들어갑니다.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자한 것이죠."

이런 이유로 레베코코의 제품은 명품 화장품보다 가격이 비싸지는 않지만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성품 대비 가격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 대표는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건강한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이라며 "천연발효화장품이 주는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진심을 담은 제품만을 만들었다"고 자신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아직 국내에 레베코코 고객층이 두텁지는 않지만 제품 품질에 대해서는 보장한다"며 "5년 뒤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통단계를 축소해 고객에게 좀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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